도미노, 케이블 및 전선 마킹 간소화를 위한 은색 잉크 2SV801 출시

도미노, 케이블 및 전선 마킹 간소화를 위한 은색 잉크 2SV801 출시

  • By 도미노 프린팅 사이언스
  • 2026년, 1월, 19일
  • 케이블 및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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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프린팅 사이언스(이하 도미노)는 케이블 및 전선 식별을 간소화하고, 제조 현장의 가동 중단 시간과 재고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Ax-Series 잉크 제품군에 새로운 은색 잉크 2SV801을 출시했습니다.

케이블 및 전선 제조업체는 다양한 색상의 케이블을 생산하므로, 각 케이블 마킹을 선명하게 유지하고 코드의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검정색 및 흰색 잉크를 모두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잉크 교체 시 라인 중단, 교체 점검, 인쇄 재개 시 번짐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쇄된 마킹은 고온 압출, 급속 냉각, 장기간의 빛 노출 등과 같은 열악한 조건에 처하게 되며, 잉크의 내구성이 부족할 경우 변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은색 잉크 2SV801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밝은 색상과 어두운 색상의 재질 모두에 고대비의 마킹을 구현함으로써 케이블 및 전선 제조업체가 다양한 생산 수요에 하나의 잉크만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잉크는 1~2초 만에 빠르게 건조되므로 고속 인쇄 시 공정을 멈출 필요가 없고 냉각 과정에서도 번지지 않으며 PVC, 무할로겐 및 재생 무할로겐 케이블, 다양한 열가소성 플라스틱과 전기 케이블 및 각종 금속 표면에도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인쇄됩니다. 가장 공신력 있는 내광성 테스트인 블루 울 스케일(Blue Wool Scale) 기준 7~8 등급의 내광성을 갖추고 있어, 케이블의 실외 사용 및 장기간 보관 시에도 오래 지속되는 마킹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또한, 중금속을 전혀 포함하지 않으며 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지침과 포장재 유해물질 규제법(Model Toxics in Packaging Legislation, 이전 명칭: CONEG) 등 환경 및 포장 기준을 모두 준수합니다. 이를 통해 케이블 제조에 관한 규정 준수는 물론, 잉크 재고 최소화와 린 생산, 산업혁명 4.0 이니셔티브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도미노 잉크 제품 매니저인 Arianne New는 “밝은 색상과 어두운 색상의 케이블 모두에 잘 인쇄되는 잉크에 대한 고객의 수요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도미노의 은색 잉크 2SV801은 재생 무할로겐 케이블에도 탁월한 접착성을 입증했으며, 현장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케이블 색상군에서 일관된 가독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제조업체는 생산 과정에서 한층 더 명확하고 안정적으로 케이블을 식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은색 잉크 2SV801은 도미노 Ax350i 압출 마킹기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전선에 고속 소형 문자 인쇄가 가능해 초당 150회 이상의 전선 일련번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미노의 코딩 자동화 및 마킹 비전검사시스템과 연동하여 제조업체가 공정을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은색 잉크 2SV801의 성능을 평가하고자 하는 제조업체는 도미노 샘플 랩을 통해 샘플을 신청하거나, 도미노 영업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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